첨단 산업의 발전에 따라 소재 국산화에 대한 니즈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PKC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가 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친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0년의 역사 속에서, ‘백광산업’으로 성장해온 우리는 이제 ‘PKC’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KC는 앞으로도 새로운 산업 영역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도전하며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존의 한계를 넘어, 소재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